(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 노원 라볶이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807회에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분식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경력 20년의 송명숙 달인이 운영 중이다.
라볶이를 본 필감산 셰프는 "그냥 고추장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짬뽕 국물 같은 냄새가 난다. 해물 냄새 같은 게 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떡볶이 국물이 아니다. 냄새가 해물 냄새가 날 정도"라며 "이거 맛있다. 이거 괜찮다. 말문이 막힌다"라고 칭찬했다.
필감산 셰프는 "떡볶이에 라면 끓여 먹는 것하고 차원이 다르다"라며 "소스의 향기로움이 그대로 뿜어져 나온다. 소스가 예술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 양념장이 보통 양념장이 아닌 것 같다. 마늘, 생강 이런 거 써서 되지도 않는다. 뭔가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807회에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분식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경력 20년의 송명숙 달인이 운영 중이다.
이어 "떡볶이 국물이 아니다. 냄새가 해물 냄새가 날 정도"라며 "이거 맛있다. 이거 괜찮다. 말문이 막힌다"라고 칭찬했다.
필감산 셰프는 "떡볶이에 라면 끓여 먹는 것하고 차원이 다르다"라며 "소스의 향기로움이 그대로 뿜어져 나온다. 소스가 예술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 양념장이 보통 양념장이 아닌 것 같다. 마늘, 생강 이런 거 써서 되지도 않는다. 뭔가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0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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