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달인’에서 ‘은둔식달’ 맛집으로 소개한 서울 노원구 중계동 소재 송명숙 달인 라볶이 분식점이 뜨거운 화제다.
19일 SBS ‘생활의 달인’ 807회에서는 차박 달인, 울산 냉우동 달인, 로얄젤리 달인, 경주 치킨 달인 등을 만났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서는 라볶이 송명숙(67) 달인을 소개했다. 그는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송명숙 씨의 분식점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곳으로 2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송명숙 씨는 밀떡을 사용하며, 맛있는 라볶이를 내놓기 위해 주문 즉시 조리한다.
라볶이에 화학조미료 없이 멸치국물이 포함된 특제 양념장을 넣어 담백한 맛을 내며 사리로 계란, 오뎅, 만두 등이 들어간다.
송명숙 씨는 “저희 친정아버지가 일식 주방장을 하셨다”며 남다른 손맛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19일 SBS ‘생활의 달인’ 807회에서는 차박 달인, 울산 냉우동 달인, 로얄젤리 달인, 경주 치킨 달인 등을 만났다.
송명숙 씨의 분식점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곳으로 2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송명숙 씨는 밀떡을 사용하며, 맛있는 라볶이를 내놓기 위해 주문 즉시 조리한다.
라볶이에 화학조미료 없이 멸치국물이 포함된 특제 양념장을 넣어 담백한 맛을 내며 사리로 계란, 오뎅, 만두 등이 들어간다.
송명숙 씨는 “저희 친정아버지가 일식 주방장을 하셨다”며 남다른 손맛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9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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