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담엔터테인먼트가 신세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트위터에는 "오늘부터 EDAM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배우 신세경 님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EDAM과 함께 만들어 나갈 꽃길 가득한 나날들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을 모아쥐고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배우 신세경은 데뷔 시절부터 약 19년을 함께한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이담엔터테인먼트로 향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소속사로도 알려져있다.
이같은 소식에 이담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신세경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담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케이크, 떡, 아이유 친필 사인 앨범 등을 인증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런 온'으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5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트위터에는 "오늘부터 EDAM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배우 신세경 님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EDAM과 함께 만들어 나갈 꽃길 가득한 나날들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을 모아쥐고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이담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불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신세경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담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담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케이크, 떡, 아이유 친필 사인 앨범 등을 인증하며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5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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