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주택 3층에 사는 할머니가 귀신이 보인다고 4층에 살충제를 뿌리는 모습이 나왔다.
2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50회’에서는 할머니가 귀신이 보인다고 하면서 살충제를 이웃의 집에 뿌리고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자 전문의의 도움을 받게 됐다.
제작진은 이웃에 살충제를 뿌린다는 제보를 받고 주택 3층에 사는 할머니를 찾게 됐다. 4층에 있던 이웃은 그런 할머니 때문에 힘들었고 할머니가 살충제를 뿌릴 때에는 밖에 나가 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할머니는 제작진에게 “4층에 귀신이 들었다. 그래서 살충제를 뿌렸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집 안에서 무언가 보이는 것처럼 화를 내고 소리를 쳤고 울기 까지 했는데 함께 사는 할아버지도 그런 할머니의 모습에 힘들어 했다.
제작진의 할머니의 심각해지는 증세를 보고 전문의를 만나게 했다. 전문의는 할머니를 진찰하고 “조현병 증상이 보인다. 이 증상은 점점 나빠지고 치료를 하지면 호전되지 않을 거다”라고 진단했다.
또 할머니는 전문의를 만나서 조금 나아졌고 가족들도 좋아졌다고 증언했고 할머니는 제작진에게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귀신이 조용해 진다”라고 하면서 제작진과 식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50회’에서는 할머니가 귀신이 보인다고 하면서 살충제를 이웃의 집에 뿌리고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자 전문의의 도움을 받게 됐다.
제작진은 이웃에 살충제를 뿌린다는 제보를 받고 주택 3층에 사는 할머니를 찾게 됐다. 4층에 있던 이웃은 그런 할머니 때문에 힘들었고 할머니가 살충제를 뿌릴 때에는 밖에 나가 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할머니는 제작진에게 “4층에 귀신이 들었다. 그래서 살충제를 뿌렸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집 안에서 무언가 보이는 것처럼 화를 내고 소리를 쳤고 울기 까지 했는데 함께 사는 할아버지도 그런 할머니의 모습에 힘들어 했다.
제작진의 할머니의 심각해지는 증세를 보고 전문의를 만나게 했다. 전문의는 할머니를 진찰하고 “조현병 증상이 보인다. 이 증상은 점점 나빠지고 치료를 하지면 호전되지 않을 거다”라고 진단했다.
또 할머니는 전문의를 만나서 조금 나아졌고 가족들도 좋아졌다고 증언했고 할머니는 제작진에게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귀신이 조용해 진다”라고 하면서 제작진과 식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5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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