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보검이 더 잘생겨진 외모를 뽐냈다.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1 국제해양방위산업전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의 MC를 맡은 박보검은 강아랑 아나운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박보검은 "해군본부 문화홍보병 상병 박보검"이라고 인사한 뒤 필승을 외쳤다.
해군 유튜브
특히 박보검은 더욱 잘생겨진 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해군 해군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상병으로 복무 중인 박보검은 오는 2022년 4월 30일 제대한다. 전역까지는 323일이 남았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3월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도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해군 일병이었던 박보검은 놀라운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보검은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1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1 국제해양방위산업전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의 MC를 맡은 박보검은 강아랑 아나운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박보검은 "해군본부 문화홍보병 상병 박보검"이라고 인사한 뒤 필승을 외쳤다.
현재 해군 해군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상병으로 복무 중인 박보검은 오는 2022년 4월 30일 제대한다. 전역까지는 323일이 남았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3월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도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해군 일병이었던 박보검은 놀라운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1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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