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쏜다’의 상암불낙스에 윤성빈이 찾아왔다.
30일 방송된 ‘뭉쳐야쏜다’의 상암불낙스가 윤성빈과 함께 1승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이날 상암불낙스에는 용병으로 윤성빈이 찾아왔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선수로 동양인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만능 스포츠맨. 윤성빈은 지난 번 ‘뭉쳐야찬다’에 출연해 놀라운 피지컬을 선보이기도 했다.
안정환은 “축구에 캐스팅을 하고 싶은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성빈은 고등학교 때 농구부 감독의 눈에 띄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놀라운 스피드와 파워로 육상, 축구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인 윤성빈의 농구 실력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윤성빈의 피지컬 테스트는 자유투를 통해 알아보는 높이뛰기 실력과 제자리 멀리뛰기 실력 테스트로 이어졌다. 윤성빈은 연습도 없이 10개의 자유투를 선보였고 8개를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멤버들과 허재는 흡족한 마음으로 윤성빈의 피지컬 테스트를 지켜봤다.
윤성빈은 뒤이어 제자리 멀리뛰기 테스트를 시작했다. 농구공을 세워놓고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는 것. 상암불낙스의 멤버들도 제자리 멀리뛰기에 도전했지만 2미터의 벽은 넘지 못했다. 하지만 에이스 이동국은 10개의 농구공을 뛰어넘으며 축구선수의 위력을 보여줬다.
윤성빈은 2미터 88센티의 길이의 제자리 멀리뛰기에 성공하며 박수를 받았다. 윤성빈의 멀리뛰기를 지켜본 허재와 현주엽은 “메뚜기 같다.”, “너무 순식간이다. 축지법을 사용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윤성빈은 지역방어 훈련에 함꼐 참여했다. 허재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지역방어 훈련을 강조했다. 이날의 대결상대는 ‘사장님 농구팀’. 사장님 농구팀은 생활체육대회 우승 경험은 물론 농구대회 심판 경력을 가진 멤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초반에는 사장님 농구팀이 우세를 보였지만 상암불낙스도 바짝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상암불낙스는 패스미스와 실수 등을 반복하며 결국 패배하게 됐다. 허재는 “정신 차리면 이길 수 있었다.”며 따끔하게 충고를 했다. 축구선수 안정환이 축구팀 어쩌다FC의 감독으로 깜짝 변신한 ‘뭉쳐야찬다’의 스핀오프편인 '뭉쳐야쏜다'는 허재가 농구팀을 이끄는 내용이 방영된다. '뭉쳐야쏜다'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뭉쳐야쏜다’의 상암불낙스가 윤성빈과 함께 1승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이날 상암불낙스에는 용병으로 윤성빈이 찾아왔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선수로 동양인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만능 스포츠맨. 윤성빈은 지난 번 ‘뭉쳐야찬다’에 출연해 놀라운 피지컬을 선보이기도 했다.
안정환은 “축구에 캐스팅을 하고 싶은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성빈은 고등학교 때 농구부 감독의 눈에 띄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놀라운 스피드와 파워로 육상, 축구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인 윤성빈의 농구 실력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윤성빈의 피지컬 테스트는 자유투를 통해 알아보는 높이뛰기 실력과 제자리 멀리뛰기 실력 테스트로 이어졌다. 윤성빈은 연습도 없이 10개의 자유투를 선보였고 8개를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멤버들과 허재는 흡족한 마음으로 윤성빈의 피지컬 테스트를 지켜봤다.
윤성빈은 뒤이어 제자리 멀리뛰기 테스트를 시작했다. 농구공을 세워놓고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는 것. 상암불낙스의 멤버들도 제자리 멀리뛰기에 도전했지만 2미터의 벽은 넘지 못했다. 하지만 에이스 이동국은 10개의 농구공을 뛰어넘으며 축구선수의 위력을 보여줬다.
윤성빈은 2미터 88센티의 길이의 제자리 멀리뛰기에 성공하며 박수를 받았다. 윤성빈의 멀리뛰기를 지켜본 허재와 현주엽은 “메뚜기 같다.”, “너무 순식간이다. 축지법을 사용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윤성빈은 지역방어 훈련에 함꼐 참여했다. 허재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지역방어 훈련을 강조했다. 이날의 대결상대는 ‘사장님 농구팀’. 사장님 농구팀은 생활체육대회 우승 경험은 물론 농구대회 심판 경력을 가진 멤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초반에는 사장님 농구팀이 우세를 보였지만 상암불낙스도 바짝 추격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30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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