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쏜다’에 아이언빈, 윤성빈이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뭉쳐야쏜다’에 특급용병 윤성빈이 출연했다. 한국 스켈레톤의 역사를 새로 쓴 윤성빈은 ‘뭉쳐야찬다’에 이어 ‘뭉쳐야쏜다’에 참여하며 축구에 이어 농구 실력을 뽐냈다. 안정환은 윤성빈이 출연하자 친근하게 말을 걸며 “축구로 영입하고 싶어서 그렇다.”는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번 출연해 최강 피지컬을 자랑한 윤성빈은 엄청난 점프력과 지구력, 그리고 완벽한 피지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주는 “농구 감독님이 발굴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얼굴도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윤성빈은 단단한 허벅지와 팔을 뽐냈다. 멤버들은 “진짜 비현실적이다. 만화 같다.”며 감탄했다. 윤성빈은 즉석에서 자유투를 선보이며 ‘최강 스포츠맨’임을 입증했다. 축구선수 안정환이 축구팀 어쩌다FC의 감독으로 깜짝 변신한 ‘뭉쳐야찬다’의 스핀오프편인 '뭉쳐야쏜다'는 허재가 농구팀을 이끄는 내용이 방영된다. '뭉쳐야쏜다'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뭉쳐야쏜다’에 특급용병 윤성빈이 출연했다. 한국 스켈레톤의 역사를 새로 쓴 윤성빈은 ‘뭉쳐야찬다’에 이어 ‘뭉쳐야쏜다’에 참여하며 축구에 이어 농구 실력을 뽐냈다. 안정환은 윤성빈이 출연하자 친근하게 말을 걸며 “축구로 영입하고 싶어서 그렇다.”는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번 출연해 최강 피지컬을 자랑한 윤성빈은 엄청난 점프력과 지구력, 그리고 완벽한 피지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주는 “농구 감독님이 발굴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얼굴도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30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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