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하늬가 새해 첫 주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주일. 혼자 첫 향도. 마음안에서 부대끼는 울,화, 관계의 어려움, 그 소멸시켜 버릴것들을 숨으로 다 내어 보내야지.. 따뜻한 숨의 온도와 같은 온기와 온전한 자연의 것을 숨을 통해 채우고 비우다보면 자연스레 따뜻해지고 씻겨 정화되는 뭔가가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힘든 날 이걸 하고 있는걸 보면 뭔가 있긴있어.. #해함없이소멸시키기 #좋은에너지만돌리기 #칭찬격려감사행복한 #좋은말은재지말고뱉고 #미움증오불안비방원망 #나쁜말은삼켜 #스스로에게해함없이 #완전히없애버리기 #2018새해소망 #향도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향도 재료가 담겨 있다.
특히 이하늬의 진솔한 소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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