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하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롸잇나우~영화 부라더 무대 인사중입니다. 유쾌하고 따뜻한 영화 부라더~ 100만 사랑 감사합니다! #부라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 마동석, 이동휘는 제각각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귀여운 모습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봤어요 너무너무 슬펐어요ㅠㅠ 정말 재밌어요 최고 ”, “이하늬씨 늘 응원해요~소탈한모습 환한웃음~보는사람도 기분좋게만드는 매력적인 인디언보조개~ 넘 예뻐요”, “한참을 웃다 감동도 주시고... 영화 넘나 사랑스러웠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