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 이하늘, 설거지를 걸고 가위바위보… “똥손은 똥손이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는 설거지를 걸고 한 가위바위보에서 이하늘이 ‘똥손’을 인증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라면 파티를 하고 이기는 사람이 설거지 하는 것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라면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한 명에게 몰아주기로 한 청춘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설거지를 하자고 했다. 이에 이하늘은 자신은 열 일곱 명에게 연속으로 져 봤다면서 자신은 진짜 ‘똥손’이라며 가위바위보를 못한다고 말하고는 이번에도 질 거라 나름 확신했다.
 
처음엔 모두 가위를 내면서 비겼고 두 번째는 모두 다르게 내면서 비겼다. 세 번째 판에서는 이하늘이 구본승과 함께 바위로 이기는 바람에 후보가 되었다. 이하늘은 당황해 하면서 “망했다”라며 좌절했다. 이하늘은 “안 웃겨도 좋으니까 지고 싶어”라며 본심을 말했지만, 구본승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이하늘이 이기고 말았다. 이하늘은 “똥손은 똥손이죠?”라며 괴로워했다.
 
이하늘은 “내가 다 차렸잖아”라며 우는 소리를 하자 이연수는 차린 사람이 마무리까지 하는 것이라며 농담했다. 결국 설거지는 이하늘이 하게 되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