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는 설거지를 걸고 한 가위바위보에서 이하늘이 ‘똥손’을 인증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라면 파티를 하고 이기는 사람이 설거지 하는 것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라면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한 명에게 몰아주기로 한 청춘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설거지를 하자고 했다. 이에 이하늘은 자신은 열 일곱 명에게 연속으로 져 봤다면서 자신은 진짜 ‘똥손’이라며 가위바위보를 못한다고 말하고는 이번에도 질 거라 나름 확신했다.
처음엔 모두 가위를 내면서 비겼고 두 번째는 모두 다르게 내면서 비겼다. 세 번째 판에서는 이하늘이 구본승과 함께 바위로 이기는 바람에 후보가 되었다. 이하늘은 당황해 하면서 “망했다”라며 좌절했다. 이하늘은 “안 웃겨도 좋으니까 지고 싶어”라며 본심을 말했지만, 구본승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이하늘이 이기고 말았다. 이하늘은 “똥손은 똥손이죠?”라며 괴로워했다.
이하늘은 “내가 다 차렸잖아”라며 우는 소리를 하자 이연수는 차린 사람이 마무리까지 하는 것이라며 농담했다. 결국 설거지는 이하늘이 하게 되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라면 파티를 하고 이기는 사람이 설거지 하는 것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라면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한 명에게 몰아주기로 한 청춘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설거지를 하자고 했다. 이에 이하늘은 자신은 열 일곱 명에게 연속으로 져 봤다면서 자신은 진짜 ‘똥손’이라며 가위바위보를 못한다고 말하고는 이번에도 질 거라 나름 확신했다.
처음엔 모두 가위를 내면서 비겼고 두 번째는 모두 다르게 내면서 비겼다. 세 번째 판에서는 이하늘이 구본승과 함께 바위로 이기는 바람에 후보가 되었다. 이하늘은 당황해 하면서 “망했다”라며 좌절했다. 이하늘은 “안 웃겨도 좋으니까 지고 싶어”라며 본심을 말했지만, 구본승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이하늘이 이기고 말았다. 이하늘은 “똥손은 똥손이죠?”라며 괴로워했다.
이하늘은 “내가 다 차렸잖아”라며 우는 소리를 하자 이연수는 차린 사람이 마무리까지 하는 것이라며 농담했다. 결국 설거지는 이하늘이 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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