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창장의 3천톤 석탄 운반석이 전복됐다.
남경영거리 1월13일 8:57분 소식에 의하면, 남경 서하구에 새로 생긴 좁은 골목의 시장 앞에 위치한 팔괘강에 석탄을 운반한 배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는 완전히 뒤집어 졌으며 배 안에 들어있던 석탄은 모두다 강 속에 들어갔다.
남경영거리 1월13일 8:57분 소식에 의하면, 남경 서하구에 새로 생긴 좁은 골목의 시장 앞에 위치한 팔괘강에 석탄을 운반한 배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5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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