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신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의 마지막 날은 예배와 함께 #coach1941”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손하트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여신이다!!!”, “즐거운 하루 보내요 박배우님!!! 넘 예뻐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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