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남궁민이 이준호화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남궁민은 자신의인스타그램에 “#배우아닌가수준호 #방가방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이준호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와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브로맨스 케미 최고”, “두분다 스타일 멋짐”, “둘다 귀여워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궁민은 지난달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소감으로 연인 진아름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남궁민은 자신의인스타그램에 “#배우아닌가수준호 #방가방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이준호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와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브로맨스 케미 최고”, “두분다 스타일 멋짐”, “둘다 귀여워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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