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효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7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요리할 때 늘 옆에와서 채소 썰기 놀이. 효심이는 먹을거 있나 호시탐탐 노리는 중. #수인이요리사#수인이와효심이#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의 아들 수인이는 열심히 엄마를 도와 채소 썰기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인이도 효심이두 너무 이뻐요”, “귀여워요! 수인이 칼질도 하는거예영?”, “유아칼로 쓱쓱 잘하네요 수인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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