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달샤벳 세리, 수빈, 아영은 계약만료로 회사를 떠난다.
14일 달샤벳 세리, 수빈, 아영이 계약만료로 회사를 떠나며 아쉬운 팬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더유닛’서 우희와 세리의 모습을 기대한다.
계약만료로 회사를 나오게 된 세리와 아직 회사에 남아있는 우희의 모습이 지난 13일 달샤벳 공식 트위터 계정에 공개돼 화제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의 친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아쉬운 팬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더유닛’에서 보여질 세리와 우희의 우정을 기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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