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딘딘이 MBC 최승호 사장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왔어요. 부담없이 편하게 하자 생각하고 갔는데 MBC 사장님이 녹화장 구경을 오셨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장님이 되시고 처음으로 사진 찍자고 한 연예인이 저라고하셨어요...^^;;; 오늘 잘하고 갈게요...!!! #라디오스타 #스페셜엠씨 #딘딘 #1227 #본방사수 #잘하고갈게요....... #첫촬영에사장님이오시다니... #부담백배 #MBC #최승호 #사장님 #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최승호 사장과 투샷을 찍은 딘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승호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함께 사진 찍은 연예인이 딘딘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딘딘형 귀엽다”, “요즘 예능 대세 딘딘”, “딘딘님 얼굴이 제일 작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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