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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초기 증상, 자각 증세 거의 없어…꾸준한 ‘정기 검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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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난소암 초기 증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난소암은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중년 여성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자궁경부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부인과 암으로, 발병 원인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난소암 / 네이버 의학정보
난소암 / 네이버 의학정보
 
난소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초기에 진단되는 경우는 산부인과 정기 검진이나 초음파 검사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이 진행되어도 자가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증상으로는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한 증상 또는 배가 아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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