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은 살아있을지 모르는 고아라의 준이오빠를 찾아주고 저승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햇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최종 용의자로 국회의원 김영석(이두일)을 검거했다.
블랙(송승헌)은 20년 전 김준의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김준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가지고 행적을 따라갔다.
김영석(이두일)은 블랙에게 사건의 열쇠는 하람(고아라)의 아빠 강수혁(김형민)이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했고 이를 기억한 블랙은 하람의 엄마 순정을 찾아갔다. .
또 김준이 죽었을때 있었던 의사 재훈(이해영)을 찾아가서 “혹시 시신이 없어지지는 않았나”라고 물었고 재훈이 “모른다”는 답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최종 용의자로 국회의원 김영석(이두일)을 검거했다.
블랙(송승헌)은 20년 전 김준의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김준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가지고 행적을 따라갔다.
김영석(이두일)은 블랙에게 사건의 열쇠는 하람(고아라)의 아빠 강수혁(김형민)이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했고 이를 기억한 블랙은 하람의 엄마 순정을 찾아갔다. .
또 김준이 죽었을때 있었던 의사 재훈(이해영)을 찾아가서 “혹시 시신이 없어지지는 않았나”라고 물었고 재훈이 “모른다”는 답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9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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