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이두일을 만나서 자신의 추리한 내용을 말했다.
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이두일을 잡을 계획을 세우다가 테잎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무강 죽음 이후 잠적한 이병태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이병태를 쫓았다.
하지만 블랙(송승헌)과 함께 수사를 하는 봉형사(정석용)이 “이거 김서방 찾는 격이다” 라고 말하자 블랙은 “김서방은 왜 찾아? 이병태를 찾아야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곰곰히 생각하던 블랙(송승헌)은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빨리 한무강 영혼 데리고 와 ”라고 저승사자007(조재윤)에게 말했다.
이어 한무강(블랙)이 돌아왔고 이병태에게 테잎을 받고 김영석(이두일)의원에게 모든 범행을 확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이두일을 잡을 계획을 세우다가 테잎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무강 죽음 이후 잠적한 이병태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이병태를 쫓았다.
하지만 블랙(송승헌)과 함께 수사를 하는 봉형사(정석용)이 “이거 김서방 찾는 격이다” 라고 말하자 블랙은 “김서방은 왜 찾아? 이병태를 찾아야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곰곰히 생각하던 블랙(송승헌)은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빨리 한무강 영혼 데리고 와 ”라고 저승사자007(조재윤)에게 말했다.
이어 한무강(블랙)이 돌아왔고 이병태에게 테잎을 받고 김영석(이두일)의원에게 모든 범행을 확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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