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용규-유하나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하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약간 동안이셔서 내가#누나 같은 그런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 이용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달라지신듯 ㅎㅎㅎ”, “진짜 하나언니 너무 이쁘심 ㅜㅜ 부럽다”, “누나같지 않은데요?? 동안이세요”, “두 분 진짜 잘 어울리세용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 남편 이용규는 한화 이글스 외야수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유하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약간 동안이셔서 내가#누나 같은 그런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 이용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달라지신듯 ㅎㅎㅎ”, “진짜 하나언니 너무 이쁘심 ㅜㅜ 부럽다”, “누나같지 않은데요?? 동안이세요”, “두 분 진짜 잘 어울리세용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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