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라디오스타’김구라가 김생민 논란에 대한 사과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라디어스타’에서는 노을 강균성, 사유리, 조영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잠시 숙여해졌다. 파업 전 방송에서 김생민이 게스트로 나왔을때 그의 말을 자르거나 조롱했다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
이에 대해 MC들은 “진심으로 김생민씨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예능적으로 풀어낸 부분이 오해를 사서 죄송스럽다. 시청자분들 마음 푸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당시 저희가 스피디하게 편집하느라”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그렇지만 저희가 '라디오스타' 특유의 톤 앤 매너를 버릴 수는 없다"고 말하며 "저희 때문에 '한끼줍쇼' 좋았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라디어스타’에서는 노을 강균성, 사유리, 조영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잠시 숙여해졌다. 파업 전 방송에서 김생민이 게스트로 나왔을때 그의 말을 자르거나 조롱했다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
이에 대해 MC들은 “진심으로 김생민씨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예능적으로 풀어낸 부분이 오해를 사서 죄송스럽다. 시청자분들 마음 푸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당시 저희가 스피디하게 편집하느라”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그렇지만 저희가 '라디오스타' 특유의 톤 앤 매너를 버릴 수는 없다"고 말하며 "저희 때문에 '한끼줍쇼' 좋았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