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홍수현이 최원영에게 정보석이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라는 사실을 들었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주한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는 홍주(홍수현)에게 홍주의 아버지 차준규(정보석)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주(홍수현)에게 “내가 너를 좋아해서 너희 아버지에게 기회를 주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홍주(홍수현)는 아버지 차준규(정보석)를 찾아가서 살인 사실을 물었고 차준규(정보석)는 “네 엄마가 아끼는 나무를 발로 차고 너를 며느리로 언급했다. 그래서 벌레한테 약을 뿌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주는 검찰에 주현기(최원영)를 특정경제범죄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주한항공 부회장 주현기(최원영)는 홍주(홍수현)에게 홍주의 아버지 차준규(정보석)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주(홍수현)에게 “내가 너를 좋아해서 너희 아버지에게 기회를 주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홍주(홍수현)는 아버지 차준규(정보석)를 찾아가서 살인 사실을 물었고 차준규(정보석)는 “네 엄마가 아끼는 나무를 발로 차고 너를 며느리로 언급했다. 그래서 벌레한테 약을 뿌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주는 검찰에 주현기(최원영)를 특정경제범죄로 검찰의 조사를 받게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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