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양미희 기상캐스터와 나지완 야구선수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양미희에 대한 관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양미희는 KBC 광주방송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는 물론 현재는 KBC 아침 프로그램 ‘모닝730’에 출연 중이다.
양미희는 현재 1993년생으로 올해 24세다. 나지완은 32세로 여덟살 차이를 자랑한다.
양미희와 나지완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나지완과 양미희는 오는 12월2일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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