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양미희-나지완, 오는 12일 2일 결혼… 그녀는 누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양미희 기상캐스터와 나지완 야구선수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양미희에 대한 관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양미희는 KBC 광주방송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기아 타이거즈 제공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는 물론 현재는 KBC 아침 프로그램 ‘모닝730’에 출연 중이다.

양미희는 현재 1993년생으로 올해 24세다. 나지완은 32세로 여덟살 차이를 자랑한다.

양미희와 나지완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나지완과 양미희는 오는 12월2일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