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민서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주말 밤에 시간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다들!! 선물도 너무 고맙구, 더 오래 있구 싶었는데 상황이 안좋아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오래 만나요! 정말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제취향이라서 팬이 되버렸어요 앞으로도 활동할때마다 응원할게요!!”, “고생많으셨어요..!♡”, “노래 실제로 들으니깐 더 감동이에옹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서 ‘좋니’는 각 종 음원사이트에서 5일 연속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최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주말 밤에 시간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다들!! 선물도 너무 고맙구, 더 오래 있구 싶었는데 상황이 안좋아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오래 만나요! 정말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제취향이라서 팬이 되버렸어요 앞으로도 활동할때마다 응원할게요!!”, “고생많으셨어요..!♡”, “노래 실제로 들으니깐 더 감동이에옹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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