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더패키지’ 정용화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들 작가님 배우분들 모든 스텝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추억 잘 간직 할게요! 여러분들도 산마루 잊지마세요~ 다른회사 잘다니고 있다고 연락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무표정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엔딩이 좋았던 더패키지~~재밌게 잘 봤어요^^”, “행복한 시간~감사합니다”, “마루짱 잊지못할꺼에유ㅎㅎ넘 잼께봤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용화가 출연한 ‘더패키지’는 18일 종영했다.
19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들 작가님 배우분들 모든 스텝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추억 잘 간직 할게요! 여러분들도 산마루 잊지마세요~ 다른회사 잘다니고 있다고 연락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무표정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엔딩이 좋았던 더패키지~~재밌게 잘 봤어요^^”, “행복한 시간~감사합니다”, “마루짱 잊지못할꺼에유ㅎㅎ넘 잼께봤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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