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DC코믹스의 히어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예매율 50%(11/17 영화진흥위원회 기준)를 넘어섰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범죄도시’가 14.6%로 6주째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2위는 22일 개봉을 앞둔 현빈, 유지태 주연의 ‘꾼(12.7%)’이 차지했다.
‘꾼’은 현빈, 유지태, 박성웅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범죄오락영화다. 3위에는 ‘저스티스 리그(12.6%)’가 꼽혔다. 15일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는 원더우먼, 베트맨,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가 모여 거대한 적에 맞서는 히어로 영화다.
DC코믹스의 영웅들이 총출동하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범죄도시’가 14.6%로 6주째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2위는 22일 개봉을 앞둔 현빈, 유지태 주연의 ‘꾼(12.7%)’이 차지했다.
‘꾼’은 현빈, 유지태, 박성웅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범죄오락영화다. 3위에는 ‘저스티스 리그(12.6%)’가 꼽혔다. 15일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는 원더우먼, 베트맨,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가 모여 거대한 적에 맞서는 히어로 영화다.
DC코믹스의 영웅들이 총출동하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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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