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비원에이포(B1A4) 공찬이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공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관을 쓰고 손하트를 하거나 검정 폴라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어플을 사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공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도를 완벽하게 무시하는 공찬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예쁘다 울 찬식이”, “외모가 하나도 안 평범해”, “이거 좀 많이 심각하게 심쿵”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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