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매드독’에 출연 중인 류화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류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달라졌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에 기대 손정연 작가의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를 읽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화영의 분위기있는 옆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드독 본방사수할게요”, “그저 여신”, “언니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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