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보그맘’ 박한별이 깜찍한 애교 모드를 장착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이 최고봉(양동근)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그맘은 최고봉이 “또 아프면 버려버린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라디오를 듣던 보그맘은 “남편에게 쓸모 있는 아내가 되고 싶다”라는 내용의 고민 사연을 보냈다.
보그맘의 사연에 청취자들은 “애교가 최고다”라는 댓글을 듣고 애교 검색에 나섰다.
집으로 돌아온 보그맘은 귀여운 옷차림으로 ‘오빠야’ 노래를 부르며 깜찍한 애교로 최고봉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MBC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이 최고봉(양동근)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그맘은 최고봉이 “또 아프면 버려버린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렸다.
라디오를 듣던 보그맘은 “남편에게 쓸모 있는 아내가 되고 싶다”라는 내용의 고민 사연을 보냈다.
보그맘의 사연에 청취자들은 “애교가 최고다”라는 댓글을 듣고 애교 검색에 나섰다.
집으로 돌아온 보그맘은 귀여운 옷차림으로 ‘오빠야’ 노래를 부르며 깜찍한 애교로 최고봉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7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