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3일 존엄사가 허용되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 가운데 인간의 존엄사를 다룬 영화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였다.
영화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는 지난 2016년 3월 개봉한 영화로 제레미 심스 감독에 마이클 카턴이 주연을 맡았다.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는 호주 시골의 늙은 택시 운전사 렉스가 뜻하지 않은 암 선고를 받고 존엄사가 허용되는 다윈까지 장장 3천킬로미터를 운전하면서 겪고 느끼는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와 함께 호주 10대 로드무비 선정됐으며, 호주 최초 존엄사 지원자인 한 택시 드라이버의 감동 실화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존엄사와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 영화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명과 공감을 자아냈다.
영화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는 지난 2016년 3월 개봉한 영화로 제레미 심스 감독에 마이클 카턴이 주연을 맡았다.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는 호주 시골의 늙은 택시 운전사 렉스가 뜻하지 않은 암 선고를 받고 존엄사가 허용되는 다윈까지 장장 3천킬로미터를 운전하면서 겪고 느끼는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와 함께 호주 10대 로드무비 선정됐으며, 호주 최초 존엄사 지원자인 한 택시 드라이버의 감동 실화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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