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 에서 죽은 송승헌에 들어간 저승사자 김태우가 나왔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에서는 무강(송승헌)의 몸에 기생하게 된 블랙의 비밀이 밝혀졌다.
블랙은 천계에서도 악명높은 저승사자 444(김태우)였다.
저승사자의 임무는 곧 죽을 인간의 영혼을 수거하는 것으로 평소 완벽하게 일을 하던 블랙(김태우)은 자살자 출신의 어리바리한 저승사자 파트너로 인해 곤란에 처해졌다.
그를 떼어내기 위해 혼자 영혼 수거를 내 보냈지만 파트너는 달아나고 블랙(김태우)은 인질극으로 죽은 무강의 몸으로 들어가서 도망간 파트너를 찾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에서는 무강(송승헌)의 몸에 기생하게 된 블랙의 비밀이 밝혀졌다.
블랙은 천계에서도 악명높은 저승사자 444(김태우)였다.
저승사자의 임무는 곧 죽을 인간의 영혼을 수거하는 것으로 평소 완벽하게 일을 하던 블랙(김태우)은 자살자 출신의 어리바리한 저승사자 파트너로 인해 곤란에 처해졌다.
그를 떼어내기 위해 혼자 영혼 수거를 내 보냈지만 파트너는 달아나고 블랙(김태우)은 인질극으로 죽은 무강의 몸으로 들어가서 도망간 파트너를 찾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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