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블랙’ 송승헌, 저승사자 444 블랙 김태우가 기생하게 된 사연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 에서 죽은 송승헌에 들어간 저승사자 김태우가 나왔다.
 
21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에서는 무강(송승헌)의 몸에 기생하게 된 블랙의 비밀이 밝혀졌다. 
 
OCN ‘블랙’방송캡처
OCN ‘블랙’방송캡처
 
블랙은 천계에서도 악명높은 저승사자 444(김태우)였다. 
 
저승사자의 임무는 곧 죽을 인간의 영혼을 수거하는 것으로 평소 완벽하게 일을 하던 블랙(김태우)은 자살자 출신의 어리바리한 저승사자 파트너로 인해 곤란에 처해졌다.
 
그를 떼어내기 위해 혼자 영혼 수거를 내 보냈지만 파트너는 달아나고 블랙(김태우)은 인질극으로 죽은 무강의 몸으로 들어가서 도망간 파트너를 찾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