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역대급 바바리맨이 됐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은 무강(송승헌)의 이상해진 행동들이 나왔다.
하람(고아라)은 이상하게 변한 무강(송승헌)을 악착같이 쫓아다니지만 도무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무강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무강(송승헌)은 자신에게 들러붙는 인간 하람(고아라)를 떼어내고 싶고 버스에서 한 눈 판 사이에 먼저 내린다.
무강은 길에 세워진 옷장 속으로 들어가서 경찰서 화장실로 나오는 순간 이동을 했다.
화장실에서 만난 경찰 선배에게 반말을 하지만 무강(송승헌)은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무강은 옷가게에서 바바리를 입고 여자화장실로 순간이동을 했고 바바리맨으로 오해를 받아서 경찰서에 잡혀서 노출신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 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 은 무강(송승헌)의 이상해진 행동들이 나왔다.
하람(고아라)은 이상하게 변한 무강(송승헌)을 악착같이 쫓아다니지만 도무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무강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무강(송승헌)은 자신에게 들러붙는 인간 하람(고아라)를 떼어내고 싶고 버스에서 한 눈 판 사이에 먼저 내린다.
무강은 길에 세워진 옷장 속으로 들어가서 경찰서 화장실로 나오는 순간 이동을 했다.
화장실에서 만난 경찰 선배에게 반말을 하지만 무강(송승헌)은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
무강은 옷가게에서 바바리를 입고 여자화장실로 순간이동을 했고 바바리맨으로 오해를 받아서 경찰서에 잡혀서 노출신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5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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