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혜선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최도경(박시후)에게 자신의 정체를 사실대로 말했다.
서지안은 최도경에게 “나 은석이 아니에요 나는 오빠 동생이 아니에요 나 서지안이예요 진짜 최은석은 제 동생이었던 지수예요”라고 말하며 울먹거렸다.
신혜선-박시후 / KBS2 ‘황금빛 내 인생’
당황한 최도경은 “너 지금 뭐라고 했어?”라며 다시 물었다.
서지안은 “저는 최은석이 아닙니다. 서지안입니다. 진짜 최은석은 내 동생이었던 서지수. 지수가 진짜 최은석입니다 아마 엄마가 나라고 말씀해준 것 같아요 확인한 건 아니지만 내가 아닌 건 확실해요”라며 거듭 말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최도경(박시후)에게 자신의 정체를 사실대로 말했다.
서지안은 최도경에게 “나 은석이 아니에요 나는 오빠 동생이 아니에요 나 서지안이예요 진짜 최은석은 제 동생이었던 지수예요”라고 말하며 울먹거렸다.
당황한 최도경은 “너 지금 뭐라고 했어?”라며 다시 물었다.
서지안은 “저는 최은석이 아닙니다. 서지안입니다. 진짜 최은석은 내 동생이었던 서지수. 지수가 진짜 최은석입니다 아마 엄마가 나라고 말씀해준 것 같아요 확인한 건 아니지만 내가 아닌 건 확실해요”라며 거듭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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