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강다니엘 복근에 팬들이 뜨겁게 설렜다.
워너원 강다니엘이 SBS 간판예능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14일 첫 방송된 새 예능 ‘마스터키’에서의 공개된 빨래판 복근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출연자들과 함께 팀복으로 갈아입던 중 복근이 드러났다. 아래에서 잡힌 카메라 앵글 속 강다니엘은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을 지으며 상의를 벗고 붉은색 팀복으로 갈아입는 사이에 상체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특히, 배에 새겨진 선명한 초콜릿 식스팩이 화면에 잡힌 것. 귀여운 외모에 사랑스러운 남동생 이미지가 아닌, 남자다운 매력을 풍기며 더욱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11월 13일 컴백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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