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팬텀싱어2’ 운명의 갈림길, “포레스트팀은 1위, 이정수는 마지막 탈락자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번째 4중창 경연의 1위 팀과 마지막 탈락자가 결정됐다.   
  
6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번째 4중창 경연이 이뤄졌다. 
 

jtbc ‘팬텀싱어2 ’ 방송캡처
jtbc ‘팬텀싱어2 ’ 방송캡처
 
안세권, 김동한, 조형규는 이충주를 영입해서 에델 라인클랑 팀이라는 이름으로 하모니를 이뤘다.
 
윤상 프로듀서에게 “능력을 가진팀” 이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최고점수 98점 최저점수 91점 받았다. 
 
마지막조 한태인, 조휘, 안현준, 김지원이 오빠만세팀이라는 이름으로 셀린디온의 ‘All by myself ’를 스페인어로 번안한 곡을 불렀다. 
 
오빠만세 팀의 노래가 끝나고 1위팀은 조민규, 고우림, 배두훈, 시메가 하모니를 이룬 포레스트 팀으로 결정되고 마지막 탈락자는 라일락팀의 배우 이정수로 결정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