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번째 4중창 경연의 1위 팀과 마지막 탈락자가 결정됐다.
6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번째 4중창 경연이 이뤄졌다.
안세권, 김동한, 조형규는 이충주를 영입해서 에델 라인클랑 팀이라는 이름으로 하모니를 이뤘다.
윤상 프로듀서에게 “능력을 가진팀” 이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최고점수 98점 최저점수 91점 받았다.
마지막조 한태인, 조휘, 안현준, 김지원이 오빠만세팀이라는 이름으로 셀린디온의 ‘All by myself ’를 스페인어로 번안한 곡을 불렀다.
오빠만세 팀의 노래가 끝나고 1위팀은 조민규, 고우림, 배두훈, 시메가 하모니를 이룬 포레스트 팀으로 결정되고 마지막 탈락자는 라일락팀의 배우 이정수로 결정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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