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조선으로 가기 위해서 침으로 자살을 했다.
1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의 이별장면이 나왔다.
허임(김남길)은 연경(김아중)에게 “이맘때는 공기가 서늘하니 따뜻하게 하고 몸조심 하시오” 라고 말했고 연경(김아중)은 “거기 겨울이 더 춥겠다” 라고 말했다.
또 연경(김아중)은 “이제는 당신 기다릴 일 없겠다” 라고 했고 허임은 “가 보겠소” 라고 말하며 연경의 품 속에서 자신의 침으로 자살을 했다.
품에서 떠난 허임을 느끼고 연경은 울음을 터뜨렸고 허임 또한 조선에 도착한 후에 오열했다.
허임이 도착한 곳은 왜란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어가는 조선으로 그는 병자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허임(김남길)과 연경(김아중)의 이별장면이 나왔다.
허임(김남길)은 연경(김아중)에게 “이맘때는 공기가 서늘하니 따뜻하게 하고 몸조심 하시오” 라고 말했고 연경(김아중)은 “거기 겨울이 더 춥겠다” 라고 말했다.
또 연경(김아중)은 “이제는 당신 기다릴 일 없겠다” 라고 했고 허임은 “가 보겠소” 라고 말하며 연경의 품 속에서 자신의 침으로 자살을 했다.
품에서 떠난 허임을 느끼고 연경은 울음을 터뜨렸고 허임 또한 조선에 도착한 후에 오열했다.
허임이 도착한 곳은 왜란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어가는 조선으로 그는 병자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1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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