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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반전상회’ 조우종, 가격 6000원의 반전 칼의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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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반전상회’ 에서는 점장이 내는 문제를 고객이 푸는 칼에 관한 반전문제가 나왔다.
 
1일 방송된 tv조선 ‘반전상회’에서는 개그맨 서경석과 아나운서 조우종이 점장이 되어서 고객으로 나온 KCM, 배기성, 정가은, 김재우, 이병진, 박상철, 금잔디, 과학선생님 장성규에게 반전문제를 냈다.  
 
tv조선 ‘반전상회’ 방송캡처
tv조선 ‘반전상회’ 방송캡처
  
 
조우종은 여러가지 다용도 칼을 보여줬고 마지막으로 작고 앙증맞은 다용도 칼의 용도를 맞추는 문제를 냈다. 
 
칼의 가격은 6000원이라고 만 공개 됐고 고객들은 다양한 각도로 추리를 했다. 
 
결국 키위를 자르는 칼로 정답이 나왔고 배기성, 김잔디.박상철, 장성규가 맞추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tv조선에서 방송된 ‘반전상회’ 는 매주 일밤 8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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