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은혜 기자) 하지원이 가을밤 버스정류장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 버스, 카메라의 모양을 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는 하지원으로 추정할 수 있는 여성이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캄캄한 가을밤 홀로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는 모습에 ‘병원선’ 촬영을 기다리며 찍은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지원 / 하지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병원선 겁나게 매력 포텐 터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언니가 앉아계시니 화보가 따로 없네용”, “왠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편안함도 느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활약중이다.
지난 2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 버스, 카메라의 모양을 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는 하지원으로 추정할 수 있는 여성이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캄캄한 가을밤 홀로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는 모습에 ‘병원선’ 촬영을 기다리며 찍은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병원선 겁나게 매력 포텐 터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언니가 앉아계시니 화보가 따로 없네용”, “왠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편안함도 느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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