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섬총사’ 김희선, 거미만큼 노래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거미가 네번째 여행지 홍도의 달타냥으로 출연했다.
 
25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홍도로 오는 동안에 먼저 도착한 달타냥 가수 거미가  홍도의 등대에 숨어서 기다렸다. 
 

tvN ‘섬총사’ 방송캡처
tvN ‘섬총사’ 방송캡처
 
 
강호동은 거미를 보자 예전에 김희선이 “자신이 거미만큼 노래를 한다” 라고 말했던 부분을 해명하게 했다. 
 
또 거미의 ‘님은 먼 곳에’ 를 불렀던 부분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거미의 노래를 하고 싶은 김희선은 노래를 망칠 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하면서 태양의 후예 OST를 불렀다. 
 

노을진 등대 아래에서 거미는 김희선의 노래의 화답으로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OST를 부르면서 시청자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