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종신의 1993년도 모습이 새삼 화제이다.
최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블로 가 뜬금없이 보내온 #93년 사진 #너의결혼식 #빅히트 #기쁜우리젊은날 #각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993년도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젊은 시절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종신, 우와 내가 태어나던 해다”, “윤종신, 객원 때 느낌이네요...정말 종신님 음악 많이 들었는데”, “윤종신, 저는 이 이전부터 오빠 팬이었어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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