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인 애플비 현민이 윤종신의 ‘좋니’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애플비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애플비 막내 현민이 부른 윤종신의 ‘좋니’ 커버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에서는 현민이 ‘좋니’의 후렴구 부분을 진지하게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애플비 무대에서 보여지는 깜찍한 모습과는 달리 노래에 집중하며 진지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약 2분 가량의 노래를 부른 현민은 특유의 맑고 시원스런 보이스와 함께 호소력 짙은 울림으로 곡을 소화했으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민은 지난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SK 전에 참여해 애국가를 부르며 최연소 애국가 가창자로 등극해 눈길을 끈 데 이어 이날 역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현장에 모인 수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소속사 GH 엔터테인먼트 측은 “막내 현민이 부른 윤종신의 ‘좋니’ 커버 영상이 공개됐다. 리더 유지의 댄스 커버 영상에 이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 앞으로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애플비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애플비 막내 현민이 부른 윤종신의 ‘좋니’ 커버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에서는 현민이 ‘좋니’의 후렴구 부분을 진지하게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애플비 무대에서 보여지는 깜찍한 모습과는 달리 노래에 집중하며 진지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약 2분 가량의 노래를 부른 현민은 특유의 맑고 시원스런 보이스와 함께 호소력 짙은 울림으로 곡을 소화했으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민은 지난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SK 전에 참여해 애국가를 부르며 최연소 애국가 가창자로 등극해 눈길을 끈 데 이어 이날 역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현장에 모인 수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1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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