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불후의 명곡-이미자 편’ 박재정, 상남자의 느낌으로 재해석 한 ‘황혼의 블루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재정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동백 아가씨’, ‘황혼의 블루스’, ‘섬마을 선생님’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을 탄생시킨 가요계 살아있는 역사 이미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재정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이미자 전설 님의 편이기 때문에 이를 악 물고 준비했다. 승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재정 / KBS2 ‘불후의 명곡’
박재정 / KBS2 ‘불후의 명곡’
 
이미자의 ‘황혼의 블루스’는 동명의 영화 ‘황혼의 블루스’ 주제가로 떠나간 님과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노래로 패티김, 나훈아, 문주란에 의해 다시 리메이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재정은 담백한 중저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상남자의 황혼을 노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