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세계인이 즐기는 최고의 LoL e스포츠 축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CJ E&M 게임채널 OGN은 23일부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중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는 ‘단군’ 김의중이 캐스터로 나서며 김동준, 이현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또한 그룹 스테이지 부터는 전용준 캐스터 등 LoL 관계 중계진이 총출동한다.
그 외에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전부터는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경기가 열리는 중국 현지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그룹 스테이지가 열리는 10월 5일부터는 토크쇼 ‘2017 위클리 월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LoL 팬들에게 좀 더 풍성한 재미를 안겨드릴 예정이다.
이번 LoL 월드 챔피언십은 9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우한,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등지에서 진행되며 현재 한국의 롱주 게이밍, SK텔레콤 T1, 삼성이 진출해 있다.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OGN 자사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티빙, 네이버, 트위치,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OGN은 대회 생중계와 더불어 모든 경기의 실시간 하이라이트 클립과 명장면을 티빙, 네이버 TV캐스트, 카카오 tv, 곰TV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CJ E&M 게임채널 OGN은 23일부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중계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는 ‘단군’ 김의중이 캐스터로 나서며 김동준, 이현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또한 그룹 스테이지 부터는 전용준 캐스터 등 LoL 관계 중계진이 총출동한다.
그 외에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전부터는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경기가 열리는 중국 현지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그룹 스테이지가 열리는 10월 5일부터는 토크쇼 ‘2017 위클리 월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LoL 팬들에게 좀 더 풍성한 재미를 안겨드릴 예정이다.
이번 LoL 월드 챔피언십은 9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우한,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등지에서 진행되며 현재 한국의 롱주 게이밍, SK텔레콤 T1, 삼성이 진출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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