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농구선수 허훈과 그의 가족들이 함께 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허훈의 형 허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군대 가기전 가족식사라고나 할까? 배터지게 먹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훈과 허웅, 그리고 허재와 이미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훈훈하고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허재 아버님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아버님 보니 엄청 반갑네옹”, “ㅜㅠ세상 맛있게 다 먹어여ㅜㅜ!”, “행복한 가족~~ 허감독님을 비롯하여 다 다 좋아하는 분들~~ 허웅선수 군대 실감나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재 감독의 아들 허훈 선수는 오늘(2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농구 경기에서 크게 활약하며 화제가 됐다.
과거 허훈의 형 허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군대 가기전 가족식사라고나 할까? 배터지게 먹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훈과 허웅, 그리고 허재와 이미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훈훈하고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허재 아버님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아버님 보니 엄청 반갑네옹”, “ㅜㅠ세상 맛있게 다 먹어여ㅜㅜ!”, “행복한 가족~~ 허감독님을 비롯하여 다 다 좋아하는 분들~~ 허웅선수 군대 실감나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2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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