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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열애설에 허웅-허훈 형제 화제…‘연예인 못지않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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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장미인애 열애설에 농구 형제 허웅(24)·허훈(22)의 외모가 화제다.
 
과거 KBS1 ‘스포츠 대백과’ 농구 삼부자 특집에 출연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가장 외모가 나은 사람은?”이란 MC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웅과 허훈은 각자 자신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 허재는 두 아들을 모두 지원했다.
 
한편 허웅은 배우 장미인애와 11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장미인애가 SNS를 통해 “오해 말자”며 일축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허웅-허훈 / 온라인커뮤니티
허웅-허훈 / 온라인커뮤니티
 
한편 허웅과 허훈은 농구계에서도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각광받으며 팬덤을 형성한 인기 스타다.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가 열애설을 부추긴 요인으로 판단된다.
 


Tag
#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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