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장미인애 열애설에 농구 형제 허웅(24)·허훈(22)의 외모가 화제다.
과거 KBS1 ‘스포츠 대백과’ 농구 삼부자 특집에 출연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가장 외모가 나은 사람은?”이란 MC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웅과 허훈은 각자 자신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 허재는 두 아들을 모두 지원했다.
한편 허웅은 배우 장미인애와 11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장미인애가 SNS를 통해 “오해 말자”며 일축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허웅과 허훈은 농구계에서도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각광받으며 팬덤을 형성한 인기 스타다.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가 열애설을 부추긴 요인으로 판단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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