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불타는 청춘’ 정유석-김도균, 뜻밖의 브로맨스? 노래부르면서 ‘눈맞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정유석이 김도균과 브로맨스를 연출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간 김도균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 앞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유석과 김도균은 함께 있는게 7일이나 됐다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정유석과) 밤에 깊은 대화도 나누고 하면서 조금 더 이해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석은 “저는 도균이 형님이 저보다 연배가 훨씬 높아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20년이건 띠동갑이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도균이형은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임성은 또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며 “되게 로맨틱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석과 김도균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눈을 마주치며 브로맨스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