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정유석이 김도균과 브로맨스를 연출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간 김도균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 앞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유석과 김도균은 함께 있는게 7일이나 됐다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정유석과) 밤에 깊은 대화도 나누고 하면서 조금 더 이해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석은 “저는 도균이 형님이 저보다 연배가 훨씬 높아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20년이건 띠동갑이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도균이형은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임성은 또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며 “되게 로맨틱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석과 김도균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눈을 마주치며 브로맨스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간 김도균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 앞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정유석과 김도균은 함께 있는게 7일이나 됐다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정유석과) 밤에 깊은 대화도 나누고 하면서 조금 더 이해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석은 “저는 도균이 형님이 저보다 연배가 훨씬 높아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20년이건 띠동갑이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도균이형은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극찬했다.
이어 임성은 또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며 “되게 로맨틱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석과 김도균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눈을 마주치며 브로맨스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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