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비투비(BTOB) 이창섭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이창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다 좋다 하늘이 퍼렁색 멜로디도 퍼렁 퍼렁하닷 예지앞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창섭이 초근접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을 위한 특급 선물이 됐다. 이창섭의 귀여운 모습과 팬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글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퍼렁퍼렁한 멜로디는 창섭오빠가 좋다 오빠들이 너무 좋다 오랜만에 생존 신고한 이창섭씨가 너무 귀엽다”, “오늘 하루도 예쁜, 너의 오늘이 됐으면 좋겠어 환절기 감기조심하구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8일 이창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다 좋다 하늘이 퍼렁색 멜로디도 퍼렁 퍼렁하닷 예지앞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창섭이 초근접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을 위한 특급 선물이 됐다. 이창섭의 귀여운 모습과 팬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글에 시선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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