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학교’에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노노노’ 팀의 연습 및 무대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노노노’의 원곡 가수인 에이핑크 김남주가 ‘노노노’ 팀 레슨에 나섰다.
‘노노노’ 팀은 노지선, 배은영, 이다희, 유지나, 추원희으로 구성됐다.
그는 청순 걸그룹다운 윙크 방법과 청순한 머리 넘기기를 전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달리기 이후 고음을 소화하는 방법으로 라이브를 강화했었다고 했다.
이에 노지선, 배은영, 이다희, 유지나, 추원희는 이런 김남주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는 성장한 모습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바다는 특히 유지나의 무대를 보고 “야망이 보인다”고 평하면서 칭찬했다. 또한 노지선이 곡 특유의 청순함을 잘표현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노노노’ 특유의 청순함을 잘 선보인 그들. 하지만 순위는 냉정했다.
5등은 66.8점 추원희, 4등은 75.7점 유지나, 3등은 76.1점 이다희였다.
1등을 두고 노지선과 배은영이 겨루는 상황. 배은영은 일일 교사였던 김남주 파트를 소화한 멤버였고, 노지선은 방송 초반부터 꾸준히 호평 받은 모범학생.
그 결과는 노지선이 81.8점으로 1위에 올랐고 배은영은 79.5점으로 2위에 그쳤다.
노지선은 이번 무대로 3단계 순위 상승권을 획득했다.
한편,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에서는 ‘노노노’ 팀의 연습 및 무대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노노노’의 원곡 가수인 에이핑크 김남주가 ‘노노노’ 팀 레슨에 나섰다.
‘노노노’ 팀은 노지선, 배은영, 이다희, 유지나, 추원희으로 구성됐다.
그는 청순 걸그룹다운 윙크 방법과 청순한 머리 넘기기를 전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달리기 이후 고음을 소화하는 방법으로 라이브를 강화했었다고 했다.
이에 노지선, 배은영, 이다희, 유지나, 추원희는 이런 김남주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는 성장한 모습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바다는 특히 유지나의 무대를 보고 “야망이 보인다”고 평하면서 칭찬했다. 또한 노지선이 곡 특유의 청순함을 잘표현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노노노’ 특유의 청순함을 잘 선보인 그들. 하지만 순위는 냉정했다.
5등은 66.8점 추원희, 4등은 75.7점 유지나, 3등은 76.1점 이다희였다.
1등을 두고 노지선과 배은영이 겨루는 상황. 배은영은 일일 교사였던 김남주 파트를 소화한 멤버였고, 노지선은 방송 초반부터 꾸준히 호평 받은 모범학생.
그 결과는 노지선이 81.8점으로 1위에 올랐고 배은영은 79.5점으로 2위에 그쳤다.
노지선은 이번 무대로 3단계 순위 상승권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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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