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윤종신이 ‘좋니’로 받은 트로피를 자랑했다.
1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EBS 공감 마치고 전달 받은 #뮤직뱅크 #1위 #트로피 #어색어색 #미스틱 #아티스트 들의 #축하인사 #고마워 #장재인 #퍼센트 #박재정 #민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트로피 2개를 들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받은 트로피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5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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