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별별 며느리’에 출연 중인 이주연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네 저녁인줄 알았는데 점심이네 #구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회색티와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있다. 그는 남다른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주연, 저 여리여리함 부럽다”, “이주연, 완전 예뻐요 진짜ㅠㅠ”, “이주연, 별별며느리 잘 보고 있습니다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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